킹덕쿵's 두뇌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잠
한잠자고 두잠자고 세잠자고
늘어지게 자고 너무 자서 더이상 잠을 잘수없을때
쏟아지던 잠을 그리워할껀가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아쉽고 서운하고 그립기만하다
재밌는 병신인가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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