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0일 월요일

1000원?


빠른 89, 이제는 없어졌다고 들었다 빠른년생이라는게 뭘 조장해서 안좋다고 

하던데 내 개인적으로 빠른년생이라 아주 좋았다 상대적일지 모르지만

지금 만나는 친구들도 빠른89년생이라 만난거고 여자친구도 그렇게 만난거니까

웹서핑중에 본 이사진은 뭐랄까 그시절의 향기를 담고있다 

내가 경험한것도 많고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듣기만한?것도 있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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