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덕쿵's 두뇌
2013년 4월 5일 금요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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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의 맥주를 본지
6개월은 넘은것같다.
나의 러브콜은 허공을 가르고
내가 그리던 맥주의 거품은
이미 녹아 내렸다.
관심밖 먼발치에서 보잘것없는 슬픔이
봄보다 겨울이였으면 하게 만든다.
옷을 두껍게 겹쳐입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스스럼없이 숨길수있는 겨울
몸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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