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3일 일요일

7080노래

얼마전에 내가 아는것 같은 노래를 다시 듣게되었다

어떤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7080뮤직리뷰 글이였는데 

내가 태어나기 몇년전 노래들이였지만 좋더라

나는 내가 태어나기 몇년전을 좋아한다

 도시 아이들 - 달빛 창가에서

내가 태어나기 몇년전에 나온 이노래..


함중아와 양키스 - 풍문으로 들었소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영화 ost로 다시금 빛을 본 이노래

빛과소금 - 그대 떠난 뒤

나얼의 원곡인줄 알았던 이노래

샤프-연극이 끝난 후

영화 친구에서 처음 들었을때부터 푹 빠져버린 이노래.. 


한마음 - 가슴앓이

아~어쩌란말이냐 가 기억나는 이 노래

노찾사 - 사계

거북이의 사계를 알고있다면 아...하는 노래 개인적으로 기분좋은듯한 멜로디에 

막혀진 답답한느낌의 가사가 인상적이라 좋아한다


높은 음자리 - 바다의 누워

유머러스한 그시절의 진행..ㅋㅋ 띱띠리 딥디디비디비딥~

트원 폴리오 - 웨딩케익

윤형주 송창식의 기깔나는 노래.. 놀러와에서 세시봉특집? 그걸 해준이후 친구가

듣고있어서 듣게되었는데 좋더라

이상은 - 담다디

이상은 - 언젠가는

이상은의 노래를 들으면서 굉장한 변화에 놀랐다 그래서 잊지못하는 두곡

나미 - 슬픈연인

015B - 슬픈연인

개인적으로 015B의 노래인줄 알았지만.. 원곡은 나미..

이선희 - 인연

정말 좋아하는 가수 이선희 생긴것도 이상형에 가까우신 ㅎㅎ

왕의남자ost 개인적으로 극장에서봤지만 그닥..노래만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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