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7080뮤직리뷰 글이였는데
내가 태어나기 몇년전 노래들이였지만 좋더라
나는 내가 태어나기 몇년전을 좋아한다
도시 아이들 - 달빛 창가에서
내가 태어나기 몇년전에 나온 이노래..
함중아와 양키스 - 풍문으로 들었소
휘버스 - 그대로 그렇게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영화 ost로 다시금 빛을 본 이노래
빛과소금 - 그대 떠난 뒤
나얼의 원곡인줄 알았던 이노래
샤프-연극이 끝난 후
영화 친구에서 처음 들었을때부터 푹 빠져버린 이노래..
한마음 - 가슴앓이
아~어쩌란말이냐 가 기억나는 이 노래
노찾사 - 사계
거북이의 사계를 알고있다면 아...하는 노래 개인적으로 기분좋은듯한 멜로디에
막혀진 답답한느낌의 가사가 인상적이라 좋아한다
높은 음자리 - 바다의 누워
유머러스한 그시절의 진행..ㅋㅋ 띱띠리 딥디디비디비딥~
트원 폴리오 - 웨딩케익
윤형주 송창식의 기깔나는 노래.. 놀러와에서 세시봉특집? 그걸 해준이후 친구가
듣고있어서 듣게되었는데 좋더라
이상은 - 담다디
이상은 - 언젠가는
이상은의 노래를 들으면서 굉장한 변화에 놀랐다 그래서 잊지못하는 두곡
나미 - 슬픈연인
015B - 슬픈연인
개인적으로 015B의 노래인줄 알았지만.. 원곡은 나미..
이선희 - 인연
정말 좋아하는 가수 이선희 생긴것도 이상형에 가까우신 ㅎㅎ
왕의남자ost 개인적으로 극장에서봤지만 그닥..노래만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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