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내가 살던 가장동 동네였고 운동을 하기 위해서
밖에 나왔는데 위에 세명이 먼저 운동을 하고있었다
애들이 나를 반기자 거성이는 그럼 나는 빠져야겠네 라고 말하면서
불편해하더니 그냥 셋이 같이 운동했다
시험전의 엄청난 압박감인건지 치통인건지 구분을 할수없는
지금의 상황
아무렇지 않은 기분조차 의아스럽다
나도 어리석고 거성이도 어리석고
둘다 잘못했다
하지만 나는 나이기에 내 편을 든다
자신한다 내가 했던 행동과 니가 했던 행동은 분명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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