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꿈에

거성이랑 민규랑 광순이랑 꿈에나왔다

위치는 내가 살던 가장동 동네였고 운동을 하기 위해서

밖에 나왔는데 위에 세명이 먼저 운동을 하고있었다

애들이 나를 반기자 거성이는 그럼 나는 빠져야겠네 라고 말하면서

불편해하더니 그냥 셋이 같이 운동했다

시험전의 엄청난 압박감인건지 치통인건지 구분을 할수없는

지금의 상황

아무렇지 않은 기분조차 의아스럽다

나도 어리석고 거성이도 어리석고

둘다 잘못했다

하지만 나는 나이기에 내 편을 든다

자신한다 내가 했던 행동과 니가 했던 행동은 분명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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