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4일 금요일

ya옹

ya옹



고양이가 따스한 햇빛들어오는 폭신한 방석위에 누워 그르릉 거리며 행복한 표정으로 뒹굴거리는걸 본적이있다

고양이는 내일을 생각하는 뇌가 없단다

고양이는 지금 배가부르고 편하면 행복하단거다

아쉬운 대화이후 답답한 갈증이 깊어짐에따라

고양이가 떠올랐다

부드러운 하얀색의 털이 길게 뻗은게 아주 매력적인

고양이는 바라볼때 아름답다는걸

언제나 손에 닿아보고 느끼게된다

오늘 춥다고 생각했다

이불속이 좋아지는 시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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