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덕쿵's 두뇌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팔십년대
팔십년대
녹색츄리닝에 흰런닝구 그위에 데님자켓을 입고 장발로 머리를 기르고 가방에 쌍절곤 두개 그리고 포마드기름 그리고 친구들을 모아서 롤라장에가는거지 one night tiket에 몸을 맡겨 고개를 흔들거리며 찬란한 발기술을 선보이며 롤라스케이트를 타고 출출할때는 오뎅에 떡볶이를 송창식느낌으로 먹어주고 까리하게 풍선껌을 씹으며 집에가겠지 집에가서는 아빠한테 귀싸대기얻어맞고 머리 짤리겠지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